[철학개론] 진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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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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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 진리에 대해서 - 대학 레포트 제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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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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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 진리에 대하여 - 대학 레포트 제출data(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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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므로 熟知에 관해서는 二元論은 없다.
[철학개론] 진리에 마주향하여
[철학개론] 진리에 대하여
순서
사물들에 관한 인식과는 달리, 진리에 관한 우리의 인식에는 그와 반대되는 것, 즉 誤謬(오류)가 있다 사물들에 관한 限, 우리는 그것들을 인식할 수 도 있고, 또는 인식하지 못하는 수도 있다 그러나 적어도 直接知(know-ledge by acquaintance 직접적으로 아는)에 국한해서 보건대, 사물들에 관한 그릇된 認識이라고 할 수 있는 積極的인 心的 狀態란 없다. . 우리는 하나의 신념이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문제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따져 보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서 고찰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예비적인 문제이다. 우리가 따져 보고자 하는 것은, 하나의 신념이 참인가 거짓인가를 우리는 어떻게하여 알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아닐것이다. 그러나 진리의 인식에 관해서는 이원론이 있다 우리는 참된것이나 거짓된 것도 믿을 수 있다 많은 문제들에 관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意見들이 구구하고 相反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따라서 그 가운데 어떤 신념들은 반드시 그릇된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보다는 덜 어려운 豫備的인 문제가 있는 데, 그것은 곧 ‘진리와 허위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하는 문제이다. 그릇된 신념들도 참된 신념들이나 마찬가지로 강력하게 주장되는 일이 있는 이상, 어떻게하여 이 그릇된 신념들을 참된 신념들과 구별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이다. 우리가 직접 熟知(숙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나 그 어떤 것이 아니면 안 된다 우리는 직접知로부터 잘못된 推論을 하는 일이 있을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직접知 그 자체가 거짓된 것일 수는 없다.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나오면, 그것은 우리가 우리가 어떠한 신념이 참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기대할 수는 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리가 묻고 있는 것은 ‘진리가 무엇인가?’, 또 ‘허위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일 뿐이요, ‘어떠한 신념이 참인가?’, 그리고 ‘어떠한 신념이 거짓인가?’하는 문제가 아닐것이다. 어떤 주어진 경우에 우리의 신념이 오류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하여 알 수 있는가? 이것은 지극히 어려운 문제이어서, 이에 대한 완전히 만족한 해답을 내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