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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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1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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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또 다시 새로운 책을 섭렵할 여력이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는 2년에 한 번씩 책을 내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근데 이 책을 읽다보니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이권우 씨도 책을 읽고나서 서 많은 책들에 대해 book report, 서평을 남겼다. 또한 그 책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대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다.
2.지은이
이권우. 1963년 백제의 미소라 일컬어지는 마애삼존불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독서수양록]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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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이권우 지음
해토
2005년 출판
1.머리말
이제 이권우 씨가 쓴 책 세 권째를 읽는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엮어서 출판까지 했다. 책을 만들거나 책과 관련한 잡지의 기자로 일했고 출판저널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스펀지가 물을 먹게되면 최대한 흡수하다가 임계치를 넘어서게되면 물을 다시 내 뱉는다. 책일 많이 읽게 되면 책에 마주향하여 서 말하고 싶어진다. 따라서 이권우 씨처럼 책벌레는 많은 책을 섭렵하다가 일정순간이 되면 이렇게 내뱉는 작업을 되풀이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소문난 책벌레답게 책만 읽으면서 살아 보려 도서평론가라는 직업을 스스로 만들었고 각종 지면과 방송등을 통해 좋은 책을 introduce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 즐겁게 지내고 있다
3.나만의 생각
나도 책을 읽으면 꼭 book report을 쓰는 버릇이 있다 다분히 의도적이다. 스펀지가 물을 먹게되면 최대한 흡수하다가 임계치를 넘어서게되면 물을 다시 내 뱉는다. 따라서 이권우 씨처럼 책벌레는 많은 책을 섭렵하다가 일정순간이 되면 이렇게 내뱉는 작업을 되풀이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 역시 저자가 읽었던 책에 대한 book report이나 서평을 역은 형식이다.
2.지은이
이권우. 1963년 백제의 미소라 일컬어지는 마애삼존불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나왔고, 학생시절 교지 ‘고황’의 편집장을 맡았다. 경희대 국문과를 나왔고, 학생시절 교지 ‘고황’의 편집장을 맡았다. 또한 그 책과 자신의 생각을 비교,대조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다. 책을 만들거나 책과 관련한 잡지의 기자로 일했고 출판저널...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이권우 지음
해토
2005년 출판
1.머리말
이제 이권우 씨가 쓴 책 세 권째를 읽는다. 즉, 한 책에 마주향하여 저자의 말이 아니라 그 책을 읽은 독자의 말을 읽다보니 죽도 밥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역시 저자가 읽었던 책에 대한 book report이나 서평을 역은 형식이다. 그래야 또 다시 새로운 책을 섭렵할 여력이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그는 2년에 한 번씩 책을 내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책일 많이 읽게 되면 책에 마주향하여 서 말하고 싶어진다. 요약집정도면 몰라도 한번 더 걸러져서 나온 글은 또다른 창작이라 볼 수 있고, 전혀 다른 글이라고까지도 볼 수 있다 왜냐면, 이 글에선 이권우 씨의 생각이 들어있으며 원 저자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쪽으로 해석이 되어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짜로 그 책에 마주향하여 궁금하다면 절대로 남이 써놓은 book report이나 서평을 읽지 말고 …(투비컨티뉴드 )
[독서수양록]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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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다.